4학년 2반

  5월 1일  

저번주까지만 해도 강낭콩이 컵 안에 있었는데

오늘보니깐 7~8cm정도가 자랐다. 본잎은 내 손바닥의 반 정도이고 껍질은 다 땅에 떨어졌다.

5월 12일

5월 1일에는 강낭콩이 컵을 조금 넘었섰는데 이제는 강낭콩이 컵에서 6~7cm가 더 자랐다. 그리고 본잎도 많이 자랐다. 저번에는 손바닥의 반 크기였는데 이제는 손바닥 크기다. 물을 꾸준히 주어서 많이 자란것 같다. 

5월 29일

 강낭콩을 화분에 옮기고 나서부터 강낭콩에 꽃이피고 나서 꽃이떨어졌다. 그리고 본잎의 수는 많아졌다. 그리고 줄기는 이제 10cm를 넘었다. 물을 꾸준히 줘서 꽃도피고 잘 자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