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께 있어 행복한 우리, 오늘도 꿈꾼다

훈이 쌤과 함께 하는 오구오구 보석들~♡
  • 선생님 : 김명훈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나의 토마토 방울방울이의 상태~!!!

이름 이혜연 등록일 16.05.17 조회수 67
첨부파일

2016년 5월 17일

오늘 싹이 2개나 더 났다. 그리고 어제 난 싹 까지 총 3개 하지만 싹한개는 물을 주고 나니까 물줄기 가 조금 강했는 지 쓰러져 버려서 이르 킬려다 갑자기 뽑혀서 죽었다.......... ㅠ ㅠ 그래서 2개. 어제난 것은 방울이1.

오늘 나서 죽지 않은 것은 방울이 2. 죽은 애는 방울이 3. 하지만 방울이 1,2는 잘 자라고 있다. 방울이 1은 나의 가운데 손가락 한 마디 만큼, 방울이 2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만 큼 자라 있었다. 다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나 때문에 하늘로 간 방울이 3아 정말 미안해.....}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오늘은 방울이 4가 나왔다. 근데 이상 한점이 있다.

나는 분명 씨앗 3개를 심은 걸로 기역하는 데 지금 까지 4개가 나왔다. 뭐지? 내가 4개를 심었나? 만약 내 기역대로 3개를 심은거면......

.... 분명 방울이 4는 방울이 3의 환생일것 이다. 이것은 참 수상하다.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오늘은 나의 싹이 한개인 이유를 쓴다. 잘자라면 한싹말고 모두 안뽑으면 뿌리가 엉겨 뽑지 못하여 흙과 영양분이 모자라 죽는 다. 그래서 뽑아야 하는데 원래 3싹였는 데 뽑으면 2싹는 죽게되거나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건 미래에 일이라서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분양해주기로 결정했다. 먼저 방울이4(방울이3의 환생일 지 모르는 싹)을 싹이 안나오는 혜원이에게 분양해주고 방울이 2를 용현이에게 분양해주었다. 혜원이와 용현이가 기뻐하는 것을 보니 왠지 기쁘다.

2016년  8월 5일

오래만에 쓰는 방울방울이의 성장 일기~! 너무 잘 자라면서 너무 커져서 다른 화분으로 이사를 시켰다. 그전 화분이 터질것 같고 이사 시킬 때 보니 뿌리가 화분의 모양대로 굳었다. 요즘에 바빠서 관심을 안 주었더니 조금 기운이 없어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관심을 많이 주기로 다짐 했다. 잘자라렴~!! 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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