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부모님께 띄우는 첫번째 편지!

이름 김지환 등록일 16.03.02 조회수 295
첨부파일
이전글 첫 주말을 맞이하며 전하게 되는 개똥이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