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나 전달법을 사용하고 난 후

이름 민선 등록일 16.10.11 조회수 46

친구들의 마음을 알게되었다.

현지야 다음부터 너랑 최승호랑 사귄다 놀리지 않을게 우리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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