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현지에게

이름 김민지 등록일 16.10.11 조회수 36

현지야 너를 무시해서 미안해 내가 다른 친구들이 너의 안좋은 이야기를 해서 나도 너를 싫어 하게 된거야

앞으로는 너를 무시하지 않을게 그리고 우리 지금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많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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