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나 전달법을 하고 나서

이름 제여정 등록일 16.10.11 조회수 33

오늘 나 전달법으로 여러 친구들과 화해해서 너무 속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들아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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