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친구들에게

이름 리채 등록일 16.10.11 조회수 30
오늘 나 전달법으로 솔직히 말하고 친구들과 맘을 주고 받아서 화해했으니까 너무 행복해 우리 앞으로 남은 4학년 사이좋게 지내자. 나도 잘하고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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