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김도윤,박현우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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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한결 | 등록일 | 16.10.06 | 조회수 | 55 |
도윤아 뒤에서 니가 때리고 시치미떼어서 화난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속상했어. 그리고 현우야 급식먹으러갈 때 앞서간다고 때려서 솔직히 기분이 안좋았어. 그런데 나도 애들한테 장난치고 놀리고 한게 참 많아. 나도 반성할게. 우리 서로 좋은 친구가 되자. 체육시간에 물 먹고 싶을때 서로 나눠먹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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