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김도윤,박현우에게

이름 이한결 등록일 16.10.06 조회수 54

도윤아 뒤에서 니가 때리고 시치미떼어서 화난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속상했어. 그리고 현우야 급식먹으러갈 때 앞서간다고 때려서 솔직히 기분이 안좋았어.

그런데 나도 애들한테 장난치고 놀리고 한게 참 많아.

나도 반성할게. 우리 서로 좋은 친구가 되자.

체육시간에 물 먹고 싶을때 서로 나눠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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