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승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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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지연 | 등록일 | 16.10.06 | 조회수 | 49 |
승호에게 나는 지연이야, 승호야, 친구들이 별명을 부르잖아 나도 그것 때문에 사과를 하려고 해 너의 글을 읽고 이해가 갔어 나는 그리고 남자가 아니잖아 그래서 상황을 몰랐어. 잘못도 있지만 억울하게 느끼는 것도 있었나봐. 승호야, 많이 힘들었겠네. 이젠 잊고 지내 알겠지? -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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