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수련회

이름 김서준 등록일 16.06.30 조회수 43

나는2번째 수련회다.첫번째수련회는 솔밭초에서였다.

 솔밭초는 힘들고 잘때 춥고 자유시간이 별로없었다.그래서였는지 이번수련회도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완전신나고 재미있었다.

특히 해양훈련중에 바나나보트 탔던게 기억에 남는다.조금 짧았던게 아쉬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수련회가 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ㅇㅇ완전 짱짱 재밌었다.


이전글 수련회 (1)
다음글 수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