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수련회~

이름 민수으니 등록일 16.06.30 조회수 39
수련회에 가서 참 웃긴 일들이 많았다, 먼저 김도운이 잘 때 냉장고를 안고 자고, 박졍운이 사랑해 여보 라면서 이불에 다가 뽀뽀를 하고 염승제와 이강혁이 밤에 응가 응가 거려서 김기운이 응가 유치원 나왔어요? 라고 해서 웃었다                                        어쨌든 웃기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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