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첫째 날 버스를 타고 보령교육원에 가 방배정을 받고
짐을 풀고 점심을 먹고 대소원초와 함께 개화 예술공원에 갔다.
저녁에는 장기자랑을 하였다.
둘째 날은 바다활동으로 모래작품만들기 ->
고무보트 -> 바나나보트를 탔다. 바나나보트를 타고
바다에 들어가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체육 선생님이 나를 들어서 바다에 빠트렸다
그래서 체육선생님께 물을 튀겼는데 또 바다에 빠트렸다.
다음 날 짐을 싸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