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첫 수련회

이름 김도윤 등록일 16.06.30 조회수 38

친구들이랑 첫 수련회를 가게되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해양훈련이라 무섭지만 많은 체험을 했어요

친구들과 화합도 하고 협동정신을 키웠어요

처음 수련회를 갔는데 너무 재미있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계기가 되었네요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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