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잠자고있는데....

이름 채으니 등록일 16.06.30 조회수 40
새벽!눈을딱떳는데첮째날나는요를까는사이인바닥에서자고있는데윤서가오른쪽지연이가왼쪽에서잠을자고있었다그리고한5~10분이지났을까?지연이가갑자기이불을다끄집어내는것이었다나는이불을반의반의반의반밖에덥지못했다정말추웠다또문제가시작됐다오른쪽에서쥐죽은듯이자고있더윤서가내목에자기한쪽다리를거는것이었다나는순간소리를지를뻔했지만조용히윤서발을내목에서내리고양한마리양두마리이렇게세면서겨우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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