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신나는 수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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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여은 | 등록일 | 16.06.30 | 조회수 | 31 |
수련회 갈때 정말 신아났다. 하지만 조금 무섭기도 했다. 수련회는 무섭기도 하였지만 재미있었다. 특기 두번째 날에 바다를 가서 물놀이와 바나나 보트, 고부보트, 모래 놀이를 하는 것이 재일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지만 또 바다로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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