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박정운이 해 줘서 지연이가 쓰고 내가 더 쓴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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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서 | 등록일 | 16.06.29 | 조회수 | 82 |
처음 에는 박정운이 유지연한테 해 주고 그 글을 내가 본 다음에 조금 지어봄. 오늘 갑자기 우리반과 3-3반이 유럽에 가게 됬다. 우리반 선생님께서 비행기표를 사주시고, 그돈은 얼마 냐면? 30억이였다. 선생님께서 당황 하셨다. 그다음엔 어떻게 될까? 여러분이 다음의 예기를 만들세요. 출저: 박정운이 만들었고, 쓰는 것은 제가 썼습니다. 다음 이야기 그리고 우리는 비행기에서 쿨쿨 자다 보니 유럽에 도착했다. 너네가 더 지어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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