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박정운이 예기 해준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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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지연 | 등록일 | 16.04.18 | 조회수 | 123 |
오늘 갑자기 우리반과 3-3반이 유럽에 가게 됬다. 우리반 선생님께서 비행기표를 사주시고, 그돈은 얼마 냐면? 30억이였다. 선생님께서 당황 하셨다. 그다음엔 어떻게 될까? 여러분이 다음의 예기를 만들세요. 출저: 박정운이 만들었고, 쓰는 것은 제가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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