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앙넝하세옹♥♥♥♥♥ |
|||||
---|---|---|---|---|---|
이름 | 히힣 | 등록일 | 17.02.09 | 조회수 | 79 |
제가 누군진 아시겠죠??ㅋㅋ 벌써 1년이 지났네요 4학년 끝난지가 어제 같은디.. 이제 6학년으로 올라가네요 너무 떨려요.. 일단 전 5학년을 아주 잘 지낸 것 같네요(자칭) 그리고 저 2.11~2.19까지 이탈리아랑 스위스 가요!! 짱이쥬? 이탈리아에서 피자, 스파게티 잔뜩 먹고 오고 스위스에선 쪼꼬 왕창 먹을거예요!!! 이탈리아에서 소매치기나 안 당하면 좋겠네요 그냥 자랑하고 싶었어요 네..그러하옵니다... 솔직히 6학년 올라가는게 살짝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둨흔둨흔거리기도하곸ㅋ 많이 떨려요 그리고 내일 종업식이에오 종.업.식 5학년이 끝났다는거죠..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실성) 개똥이 쌤을 안본지도 2년?이 지났네요 쌤의 잘생긴(?) 그 얼굴이 너무 보고싶어요. 아마 평생보고싶을지도. 사진 보내달라니까 안보내주시고..흥!!!!ㅋㅋ 아! 그리고 내년..아니 올해 어떤반이신지 꼭 문자하셔야 되요 안그럼 한참 찾아야되니까..ㅡㅡ 어찌됐든 저찌됐든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사진 꼭 보내주시고요..!선생님 정말정말 사랑해요♥♥♥♥♥ -익명올림(?)- |
이전글 | 선생님께..... (1) |
---|---|
다음글 | 선언생니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