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어떤 맹구 라는 바보가 있었다.

맹구는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바보가 뭔지 알아오라 하셧다.

그래서 맹구는 바보가 뭔지 알기 위해 엄마께 물어 보았다. 엄마의 대답은 바로 너 같은에 라고 햇다.

맹구는 아빠께도 물어 보았다 그랫더니 아빠도  바로 너같은에 라고 햇다.

다음날. 맹구는 학교에 갔다. 선생님 께서 바보가 뭔지 알아온 사람 발표 해보자.

라고 말씀 하시자 맹구가 손을 들어 발표하겟다고 하엿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바보가 뭐니?라고 물어 봤다.

그러자 맹구가 선생님을 바라보며 바로 너같은 에 라고 말헷다.

그날 맹구는 선생님께 두들겨 맞았 다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