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웃긴 유머2

이름 김민서 등록일 15.08.30 조회수 130

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어요.

사자는 느린 거북이와 경주를 하는게 몹시 기분이 나빴지요.~~

그래서 달리기를 하는데 사자는 거북이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가방좀 벗고 뛰지~~ㅋㅋ

하지만 거북이는 아무대답도 안하고 그냥 갔어요.

그래서 사자는 거북이가 대답이 없자 더욱 심술이 나서 다시 말했어요.

가방좀 벗고 뛰라니까.ㅋㅋㅋ

그랬더니 거북이가 넌 머리좀 묶고 뛰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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