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온천

이름 배서진 등록일 15.04.13 조회수 119

아빠와아들이 온천에갔다.

아빠가 온천에 들어가서  어~시원하다~라고해서

아들은 다이빙을 햇다.

다이빙을 한후 아들의 말:세상에 믿을놈 하나 업데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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