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아빠와 아들

이름 배서진 등록일 15.04.13 조회수 118

아빠와아들이 목욕탕에 갔었다.  목욕을마치고오면서 아빠와아들은 바나나 우유를 마셧다

아빠는2개 아들은1개를먹었다. 근데 아빠가 아~배부르다 라고했다 그레서 아들이2개먹어서 배부르면

3개먹으면 배터지겟네라고해서 아빠가 아들을 집에와서 팻다.

근데 엄마가 여보 애좀 그만때려요.라고했다. 근데 아들이 맞아이 깡패야 라고해서 엄마도 같이 팻다.

다음날. 엄마가 미안한 마음으로 수학 공부를 시키려고 찐빵 5개를 사왔다

엄아가이렇게 물었다.아들 찐빵 5개중 아빠가 3개를를먹으면 몇게 개해서 아들이2개라고했다.

그리고 엄마가 1개를 먹으면몇게개라고해서아들은1개라고했다

그리고아빠가1개를 먹으면?아들이 하는 말:에잇 니들이나 다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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