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아침에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갑자기 소리를 질럿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온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은 차를 돌려 집으로 갔어요. 하지만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어요. 다음날도 출근하던 도중 또 아내는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온것같다고 하였어요. 남편은 화가 났지만 불이 날까봐 다시 집으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그 날도 꺼져 있었어요. 다음날 차를  타고 출근을 가는데 아내가 또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온것 같다고 하였어요. 그러자 남편은 트렁크를 열며                             

                              여기있다!  전기다리미라고 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