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이름 강민우 등록일 15.04.02 조회수 117

수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 것을 알아 문방구를 다 찾아봤는데 문이 다 닫혀 있었는데 어 할머니가 공책을 30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비쌌지만 않혼나기 위해서는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준수는 3000원을 내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공책을 팔던 할머니가 " 절대! 공책 뒤로 보면 안됀다!!" 준수는 무서워서 빨리 집에 갔다 준수는 그러다 못해 호기심을 못참아 공책 뒤를 봤더니 준수는 소리지르면서 쓰러졌습니다 그 이유는 공책 뒤에 '단 돈 1000원 이라고 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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