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선생님 ㅜㅜ

이름 양여진 등록일 16.02.20 조회수 106

저 여진이예요.....

전 하루가 지나도 눈물이 계속나와요

그리고 저도 선생님 있을때 잘할껄...벌써 이런생각을 했어요.

저도 전학간거처럼 선생님을 이제 볼수가 없으니까 더 슬프고요....

저는  5학년 말고 4학년을 계속 하고 싶어요

선생님 편지를 읽고 어찌나 눈물이나는지........

진짜 선생님 있을때 잘할껄....

숙제도 다 해올껄.....

정말 죄송했어요.......

선생님!!선생님을 보지 못해도 멀리서 응원하고 선생님과 함께했던 추억 꼭 마음에 간직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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