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 대관령에 다녀왔다.

이름 박용재 등록일 14.08.06 조회수 103

3박4일 동안 대관령 솔내음 오토 캠핑장에 다녀왔다.

첫날에는 텐트치고, 계곡에 갔는데 물이 더러워서 놀지도 못하고 놀다가 잠이 들었다.

둘쨋날,

설악산으로 출발했다.

설악산에 도착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설악산 정상부분까지 올라갔다 . 정말 멋있었다.

그 다음으로 낙산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첫쨋날 계곡에서 못논거 둘쨋날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비록 2시간이지만...

낙산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논 뒤 낙산사로 갔다.

낙산사는 절이다.

낙산사에서 사진을 찍고 구경했다.

다 구경하고 캠핑장으로 돌아갔다.

셋쨋날,

환선굴로 향했다.

환선굴은 웅장하고 큰 동굴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환선굴까지 올라갔다.

환선굴은 입구에서부터 추웠다.

환선굴에 다리를 놓아 사람이 다닐수 있게 한 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환선굴 구경을 끝마친뒤,

태백 하이원리조트로 갓다.

하이원리조트에서 좀 쉬었다가, 8시 30분쯤에 나왓다.

9시에 시작하는 분수쇼, 불꽃놀이쇼를 구경하기 위해서이다.

분수쇼와 불꽃놀이쇼가 정말 멋있었다.

넷쨋날,

우리는 짐을 챙기고 하이원리조트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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