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 외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한 방학 나들이 ★

이름 안지수 등록일 14.08.06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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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 박물관과 파리 오르세미술관 특별전을 관람했다. 그리고 동대문역에서 내려 청계천을 걷다 발도 담가 봤다.

한참 배고플때 사먹은 광장시장의 빈대떡은 최고였다. 뜨거웠던 여름날 하루를 잘 놀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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