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봄비오네요. ^^ 잠깐 들려봐요.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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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03.18 | 조회수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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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똥이아빠입니다.
봄비오네요. ^^ 잠깐 들려봐요. 잘 지내시죠?
발라드가 당기는 날입니다.
요즘 개똥이들이 5학년에 너무 잘 적응하여 약간 아~주 약간 서운하기도 하지만서도
하교길 잠깐 잠깐씩 얼굴보며 가는 녀석들 때문에 정겹습니다.
거쳐간 개똥이들은 제게 언제나 그리움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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