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소윤맘
2015.03.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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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작은 아이 학부모총회에 다녀왔어요.
이제는 4학년 4반이 아닌 교실도 자꾸 올려다보게 되구 개똥아부지와 개똥이들 소리가 들리는듯한 느낌?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은 발거음이었습니다. ㅠㅠ 샘~ 감기랑 친하게 지내시지 마시구요. 건강한 봄날 되세요.
김지환
2015.03.19 15:37
혹시나 하고 글을 남겼는데 이렇게 들어오시는 분이 계시구나. ^^ 네 감사합니다. 아직도 독감이 기승입니다. 다행히 저는 건강합니다. 오늘 아침 나오는데 정말 날이 푸근했어요.
황민경
2015.04.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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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가면 맛있는거 많이 주세욧~~히힛 감기 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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