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봄비오네요. ^^ 잠깐 들려봐요. 잘 지내시죠?

이름 김지환 등록일 15.03.18 조회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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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똥이아빠입니다.

 

봄비오네요. ^^ 잠깐 들려봐요. 잘 지내시죠?

 

발라드가 당기는 날입니다.

 

요즘 개똥이들이 5학년에 너무 잘 적응하여 약간 아~주 약간 서운하기도 하지만서도

 

하교길 잠깐 잠깐씩 얼굴보며 가는 녀석들 때문에 정겹습니다.

 

거쳐간 개똥이들은 제게 언제나 그리움이지요. ^^

 

 

 

 

 

다음글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