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어느덧 부모로 살지만 엄마가 그리운 5월~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4.05.08 | 조회수 | 126 |
첨부파일 |
|
||||
어느덧 부모로 살지만 엄마가 그리운 5월~
<마음의 훈장> 수없이 싸웠던 날들은 셀 수 조차 없는데 속으로 참았던 눈물은 기억 조차 없는데 아직 내 어깨를 누르는 세상이라는 짐은 무겁고 무겁기만 하오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나 버텨왔는데 그대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거라오 나는 최후의 보루라오 * 더 이상 일어날 작은 힘조차 없을 때 누구 하나 도와줄 이 없다고 느껴질 때 난 기억하오 내 맘에 새긴 훈장하나 그대라는 한 사람 ** 그렇소 그대는 내 눈물의 보상이라오 그렇소 그대는 모든 수고의 이유라오 그래서 약한 나도 강할 수 있게 됐소 날 믿고 그댄 편히 쉬오 날 믿고 그댄 편히 쉬오
|
이전글 | 과학체험학습 차량운행! |
---|---|
다음글 | 개똥이네 과학학습은 이렇게 운영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