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민경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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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경빠덜 | 등록일 | 15.02.09 | 조회수 | 37 |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한다는데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엽고 듬직한 딸에겐 너무도 인색했네요. 아껴주고 챙겨주기 전에 훌쩍 커버린 딸 민경이. 늘 아빠엄마 대신 동생 잘 돌봐주고, 집안일 잘해주고. 언제나 해준 음식 맛나게 먹어주고 아프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커줘서 너무도 고맙고 사랑해!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환하게 웃고 친구들과 우애도 좋은 울 민경이를 칭찬합니다. 늘 사랑한다 울 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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