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규백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규백이엄마 등록일 15.02.09 조회수 35

사랑하는 아들 규백이를 칭찬합니다~~

수다스럽고 밥도 잘먹고 엄마말도 잘듣는 내아들 규백이를 칭찬합니다^^

집에서 공부보단 만화와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놀기좋아하는 규백이를 칭찬합니다^^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그런 동생을 용서할줄 아는 규백이를 칭찬합니다^^

부진했던 학과성적이 많이 좋아진 규백이를 칭찬합니다^^

1년동안 개똥이들과 그리고 개똥아빠와 잘 성장해준 규백이를 칭찬합니다^^

아들아~5학년때도 잘해주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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