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웃긴 이야기

이름 김지원 등록일 14.05.21 조회수 61

1.

나:나 오늘 한국 도착해 마중 나와.

친구:알았어 비행기 언제 추락하는데?

나:착륙이겠지.

2.

철수는 매일 볼 일을 보면 손을 닦는다.

그런데 오늘 안 닦어서 짱구가"철수야,오늘은 왜 손을 안 씻어?"

철수가 하는 말 "아,오늘은 휴지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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