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안중근 의사님 감사합니다............

이름 김소윤 등록일 14.11.19 조회수 33

안중근 의사님 ... 짧은 시간 동안 이나마 우리나라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어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치시고 .....  당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네번째 손가락을 자르셔 혈서를 써 조국을 향한 애국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가 약해지지 않게 우리나라를 발전시켜 더 이상은 침략을 당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당신의 뜻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대한민국만세... 대한국인........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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