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안중근의사에게의 한마디

이름 이장훈 등록일 14.11.19 조회수 49

정말우리나라를 위해서 손가락을잘라 의지를 보여주시고우리나라의 위험을 지켜주셔서 안중근의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끝까지 일본한테 고개 한번 숙이지않고 당당하게 우리나라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안중근곁에서 같이 있었다면 정말 안중근과 당당하게 서있고 싶습니다.

 그리고3명의독립운동가를 찾아냈지만 안중근에 유해를 못 찾아서 죄송해요 마지막 유언을 들어주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비록32세에돌아가셨지만 우리를위해우리나라를위해힘써줘서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독립은이루어졌습니다.천국에서편히쉬세요

그리고만세라고외쳐주세요  지금은 우리가있어요.

그리고이한말만하고마치겠습니다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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