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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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윤석 | 등록일 | 14.09.13 | 조회수 | 71 |
선생님 안녕하세요 발령을 받은 지도 이제 6개월이 넘어갑니다.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교직에 들어와서 감사함으로 아이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학급 홈페이지에 교단일기를 쓰고 있는데요. 시간 되실때 읽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http://www.isu.es.kr/modules/cafe/class/index.jsp?SCODE=S0000000244&m_year=2014&m_code=G00800300300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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