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우리반 동욱이를 칭찬합니다 |
|||||
---|---|---|---|---|---|
이름 | 최산 | 등록일 | 21.12.27 | 조회수 | 32 |
동욱이는 운동도 잘하고 달리기도 빠릅니다 근데 장난도 좀치긴 하지만 언제는 착할때도 있습니다 절 도와줄때도 있고 그런데.. 벌써 1년이 지나서 개똥이 아빠랑 헤어지는것도 싫고 행복한 우리반은 이제 익숙해 질려고하는데 벌써 끝나네요 내년에도 동욱이나 우리반이 함께 같은반이 됐으면 좋을것같다 시간이 빨리지나간다.. |
이전글 | 한 해 동안 고마웠어 (2) |
---|---|
다음글 | 내가 고마웠던 친구들은...(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