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내가 고마웠던 친구들은...(1)

이름 변규리 등록일 21.12.27 조회수 41

얘들아 안녕 난 규리야ㅎㅎ (

너희들과 곳 있으면  헤어져야한다는게 너무너무 아쉽다...조금만 더 있어도 된다면...더 재미있게 놀수있을텐데 항상너희들이 내옆에 있어서 고마워..막상 헤어진다고하니  슬프다..ㅎㅎ^^홈페이지 보니간 추억이많이있더라^^♡얘들아  건강하게 살아야돼!!!~~~♡♡♡♡♡♡♡♡😁🥳4학년 잘마무리행

 

(여자)

민수야 항상 재미있게 웃겨주고 당당하게 나서서 친구들과 나를 도와주고 위로를해주어서 고마워!~

 

가윤아 항상 맛있는것을사주어서 고맙고 나랑 친구를해주어서 고마워!!~~

 

민재야 항상 씩씩하고 억굴한걸 참을덴참고 많이참았을땐 우리에게. 말 해주어서 고마워

 

 

윤서야 아파도 참고 학교와주고 재미있는 사진과표정을 보여주어서 고마워~~

 

난 패스~~

 

태희야 항상 같이 친구해주어서 고마워~~!!

 

 

보경아 내가 모르는것이 있을때 항상 도와주어서 고마워~~!!

 

 

은서야 내가. 울을때마다  항상 위로른해주어서 고마워!!!~~~^^

 

 

은채야. 나에게 맛있는것과 줄넘기를가르켜주어서 고마워

 

 

지민아 항상 귀여운모습과. 나를 놀아주어서고맙고 도와주어서 고마웝!!!!!!

 

서연아 내가 부탁한걸 다 들어주고 말을잘들어주어섳고마워!!!

 

수빈아 항상 나에게 해달라고 부탁을해주어서 고마워!!

 

이전글 우리반 동욱이를 칭찬합니다 (1)
다음글 1년동안 매우 고마웠던 모든 친구들에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