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나는 정율이야, 나를 소개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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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정율 | 등록일 | 21.03.10 | 조회수 | 84 |
안녕, 나는 정율이야, 나를 소개할게. 난 올해 개똥이네 반이 되어서 정말 좋아. 쉬는시간에 재미있게 놀면서 친구들하고 친해졌으면 좋겠어. 나는 체육시간을 좋아해. 그런데 개똥이아빠가 재미있게 수업하면 그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 너무 궁금해. 나는 게임하는 거와 먹는 것을 참 좋아해. 그리고 먹는 것중에서 양파랑 버섯이 싫어. 내가 잘 하는 건 태권도와 닌텐도 스위치야. 그런데 나는 달리기를 못하고 공부가 자신없지만 앞으로 잘 하고 싶어. 우리 친하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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