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안녕~ 나는 윤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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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윤서 | 등록일 | 21.03.10 | 조회수 | 63 |
안녕, 나는 개똥이반 6번 나윤서야. 내가 잘하는 것은 피아노 연주고 좋아하는 음식은 망고야. 싫어하는 음식은 버섯이야. 그리고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고 좋아하는 색깔은 검정색이야. 내 꿈은 치과의사이고 나는 엄마, 아빠, 6학년 오빠, 나, 2학년 남동생 그리고 뭉치(강아지)랑 같이 살아. 2학년때부터 개똥이아빠를 알았는데 올해 개똥이아빠랑 만나서 참 좋아. 내년에도 선생님이랑 같이 공부하고 싶어. 그럼 우리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내가 용기를 내서 부회장선거에 나왔어. 열심히 할게 꼭 뽑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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