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얘들아, 안녕 난 김가윤이야~ |
|||||
---|---|---|---|---|---|
이름 | 김가윤 | 등록일 | 21.03.08 | 조회수 | 76 |
얘들아, 안녕? 난 2번 김가윤이야~ 내가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이고, 싫어하는 색은 갈색이야 그리고 좋아하는 과목은 국어, 영어이고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이야 내 꿈은 멋진 영어 강사가 되는게 꿈이야~ 올해 내가 바라던 개똥이 아빠가 담임 선생님이 되어서 너무 기뻐~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 |
이전글 | 나는서태희야 (5) |
---|---|
다음글 | 얘들아, 안녕, 나는 민수야.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