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선생님 사랑해요 💕

이름 정서연 등록일 22.01.09 조회수 62

선생님 ..선생님과 지낸 날이 어느새 1년이 지나가고.... 이젠 원래대로 시간이 느리게 가네요......

ㅠ.ㅠ선생님과 함께했던 순간이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모르고 개똥이선배들말 안믿었어요....    얘들아! 선생님이랑 있으면 1년이 빨리가니까 너희들은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이렇게 얘기하고 칠판에 써 있었는데 진짜 이 말이 사실이었어요..

선생님 정말 고맙고,감사해요 ㅠ.ㅠ그리고 사랑해요...저의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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