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처음 오게 된 다섯살 잎새반 친구들!!
실수해도 괜찮아!
뭐든지 처음하는 건 어려운거야~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줄게~
잎새반 첫 요리활동으로 '까나페'를 만들어보았어요.
네모 크래커 위에 치즈도 잘라서 올리고, 햄도 잘라서 올리고, 바나나, 방울토마토도 올려서 만들었어요...
먹을 때는 취향껏 가감해서 드시더라구요.
자르면서 이미 입속에 다 들어간 친구들도 있구요.
재미있는 요리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