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처음 오게 된 다섯살 잎새반 친구들!!
실수해도 괜찮아!
뭐든지 처음하는 건 어려운거야~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줄게~
미세먼지에.....비에.....미루고 미루었던 모종을 드디어 오늘 심었습니다.
잎새반은 상추랑 치커리를 심었는데요. 미루는 동안 많이 약해진 우리 모종들...
꼭 큰 땅에서 뿌리내려 꼿꼿하게 일어서길 잎새반 친구들이 기도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