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최우수상 차영은
우수상 이동연
장려상 김나연
모두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