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우리반 애들에게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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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재경 | 등록일 | 20.01.07 | 조회수 | 75 |
1년동안 나랑 재밌고 친하게 지내서 고마워 서호야 나랑함께 놀아주고 웃어줘서 고맙고 신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어. 5학년 때도 친하게 지내자 우진아 나랑 같이 함께 청소해서 좋았어. 그리고 강당에서 같이 놀아서 고마워. 우리 계속 친하게 지내자 지후야 유치원때부터 친하게 지내서 고맙고 태권도 끝나고 함께 보명이랑 놀 수 있어서 고마워. 재우야 나랑 같이 체스를 같이 해서 고마워 그리고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았어. 민재야 점심 때 심심할 때 우리 같이 윷놀이 했잖아. 난 그 때 정말 재미있었어. 태경아 친구들과 같이 모여서 자전거를 탈 때가 좋았어. 고마워 보명아 놀이터에서 나랑 같이 놀아주고 지후와 함께 축구할 때도 참 재미있었어. 너희들 모두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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