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우리반 애들에게 고마워

이름 양재경 등록일 20.01.07 조회수 74

1년동안 나랑 재밌고 친하게 지내서 고마워 
 

서호야 나랑함께 놀아주고 웃어줘서 고맙고 신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어. 5학년 때도 친하게 지내자

우진아 나랑 같이 함께 청소해서 좋았어. 그리고 강당에서 같이 놀아서 고마워. 우리 계속 친하게 지내자

지후야 유치원때부터 친하게 지내서 고맙고 태권도 끝나고 함께 보명이랑 놀 수 있어서 고마워.

재우야 나랑 같이 체스를 같이 해서 고마워 그리고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았어.

민재야 점심 때 심심할 때 우리 같이 윷놀이 했잖아. 난 그 때 정말 재미있었어.

태경아 친구들과 같이 모여서 자전거를 탈 때가 좋았어. 고마워

보명아 놀이터에서 나랑 같이 놀아주고 지후와 함께 축구할 때도 참 재미있었어.

너희들 모두 고마워.

이전글 보명,우진,재우 고마워 (3)
다음글 창길이,태경이에게 고맙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