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우진,민재,서윤,나연 그리고 동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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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지호 | 등록일 | 20.01.06 | 조회수 | 43 |
우진아,얼마전 급식시간에 딸기를 나에게 줘서 고마워. 민재야, 우리반 쎈 여자애들을 상대하며 웃는 얼굴로 1학기때 반장역할을 잘 해내줘서 고마워. 서윤아, 1학기때 내가 쓴 무서운이야기를 안 무섭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넌 무섭다고 해줘서 고마워. 나연아, 나에게 칭찬글 써줬던거 고마워. 나도 네가 책을 열심히 읽은 것을 칭찬해주고 싶었어. 그리고 동연아. 중국에서 이글을 본다면 너에게도 바르고 듬직했던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어.
또 우리반 친구들 모두다 고마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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