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창길이와 보명에게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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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임재우 | 등록일 | 20.01.06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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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길이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옛날에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함께 지내다보니 좋은 친구였고, 참 재미있는 친구였습니다.
또, 보명이도 고맙습니다. 보명이는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도 하고 나에게 좋은친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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